무플 무서워요

아이의 이름은 '아희'라 지었다. 아이가 여자아이인 것을 안 후 어느날 아침, 이 이름이 문득 떠올랐다. 아희는 '아름다운 희망'의 머리글자를 딴 것이다. 한자로는 싹틀 아(牙)에 기쁠 희(喜)를 써서 '싹트는 기쁨'을 뜻한다.

이 사진은 태어난 바로 그날 찍은 것이다. 아희는 태어나자 마자 이렇게 두 눈을 뻔쩍 떴다.
아희 이야기 l 2006/08/1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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