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희 돌잔치 이후 밀렸던 박사논문 한장을 겨우 끝내고 나서야 드디어 비디오를 편집할 수 있었다.
세월은 정말 빠르다. 고작 2개월 전에 일인데 비디오속 아희가 지금과 또 달라보이니 말이다.
아쉽게 돌잔치에 참석 못하신 분들은 비디오로 대신 즐기시라!
세월은 정말 빠르다. 고작 2개월 전에 일인데 비디오속 아희가 지금과 또 달라보이니 말이다.
아쉽게 돌잔치에 참석 못하신 분들은 비디오로 대신 즐기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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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희가 태어난 2006년은 우리에게 많은 의미가 있었기에 아무일 없이 마지막 날을 지낼 수는 없었다. 그러나 심한 비바람 덕에 아희를 데리고 나갈 수도 없었다. 그래서 우리는 집안을 훌륭한 레스토랑으로 만들어 2006년 마지막 만찬을 즐겼다.
잭은 이번 아희의 100일 잔치를 위해서 정말 많은 도움을 주었다. 그날은 그 친구의 생일이었지만 자신의 생일 파티를 포기하고 우리를 위해서 자신이 지도교사(tutor)로 일하는 컬리지에 있는 장소를 예약해 주었다. 아마 잭을 이야기 하지 않고 우리는 100일 잔치 얘기를 꺼낼수 없으리라. 
아희의 백일잔치에 와주시고 축하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의치 못한 사정으로 잔치에 참석하지 못하신 분도 이 비디오를 통해서 잔치가 무사히 잘 끝났는지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희에게 보내는 영상 메세지를 아직 안찍으신 분은 연락주시어 찍을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희가 자란후에 보고 멀리 떨어진 타국에서 태어난 아희가 얼마나 많은 사랑과 축하를 받았는지 알 수 있도록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