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보영'에 해당되는 글 27건
- 2007/12/23 걷기 연습
- 2007/12/23 엄마들이 아빠들을 미워하는 이유
- 2007/12/23 아희와 아빠 2
- 2007/10/31 아빠는 롤러코스터
- 2007/09/09 파란 자전거
- 2007/09/09 돌잔치
- 2007/09/09 가족 방문
- 2007/06/17 아희와 아빠
- 2007/06/09 아희와 함께 운동을
- 2007/04/09 행운을 빌자!
이 것이 엄나들이 아빠들에게 애기좀 봐달라고 하고 나갔다 들어왔을 때 보게되는 장면이다. 아기는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고 아빠는 아랑곳 않은 채 누워서 TV를 보고 있다. 얼마나 전형적인 장면인가. 내가 꼽은 올해 최고의 사진이다. ^^;;;
::
::
처남이 친구와 영국을 방문했을 때 호수 지방(Lake District)에 놀러 갔다. 둘은 유람선에 태워 보낸 후 우리는 전망이 좋다는 언덕(사실상 동네 뒷산 수준)으로 올라갔다. 이 사진은 내려오는 길에 찍은 것이다. 현주가 찍을 준비를 한 후 불렀을 때 뒤돌아 보는 것을 찍은 것이다. 현주는 올해 가장 잘 찍은 사진이라고 좋아한다.
::
::
현주의 생일을 기념해서 요크에서 가장 유명한 식당 중 하나로 통하는 '파란 자전거 Blue Bicycle'에 갔다. 꽤나 비싼 곳이기도 한 이 곳을 과감하게 갈 수 있었던 것은 장모님의 덕택이기도 했다. 분위기도 그렇고, 음식도 그렇고, 서비스도 그렇고 모두 훌륭했고 대단히 만족했다. 그에 따른 가격은 빼놓고 말이다. 아희도 꽤 우아한 저녁을 즐기는 듯 했다.




::
::
드디어 아희는 만 1살이 되었다. 지금까지 건강하게 자란 아희의 첫 생일을 축하하고 살아가야 할 날들을 축복해 주기 위한 돌잔치가 열렸다. 이는 또한 아희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신 분들에 대한 감사의 자리기도 하였다. 잔치는 거의 100명에 가까운 손님들이 찾아주신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이는 슈퍼 엄마와 슈퍼 아빠없이도 불가능 한 일이었지만 다른 가족들의 전폭적인 지원없이도 불가능했었다. 파티 비디오는 곧 공개될 예정이다.
::
::
어머니, 누나, 조카들, 매형까지 대가족이 요크를 방문했다. 런던, 에딘버러, 캠브리지와 요크셔 곳곳 등을 안내하고 돌아다니느라 무척 바빴지만 3여년 만의 만남이었기에 정말 소중한 시간들이었다.
::
::
일하랴 아희 돌보랴 운동을 따로 할 시간이 없음에 따라 아희를 아령삼아 운동을 하는 생각은 꽤 좋은 아이디어인 듯 했다. 아희도 처음에 좋아하고 웃기도 했지만 이내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
::
::
학생 부부이기에 항상 돈이 풍부한게 아니고, 그러기에 약간의 희망과 재미가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는 로또를 시작하기로 했다. 그와 동시에 우리의 행운의 숫자를 뽑기 위한 도구도 하나 만들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