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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희'에 해당되는 글 90건
- 2007/12/23 월동준비 (1)
- 2007/12/23 최고의 순간 (1)
- 2007/12/23 걷기 연습
- 2007/12/23 엄마들이 아빠들을 미워하는 이유
- 2007/12/23 머리를 따다
- 2007/12/23 아희가 아팠을 때 (1)
- 2007/12/23 아희와 아빠 2
- 2007/10/31 혼자서 밥 먹는다!
- 2007/10/31 블럭 쌓기
- 2007/10/31 가면 놀이
혼자 밥먹는 모습은 아희를 키우면서 나를 가장 행복하게 하는 장면 중 하나이다. 어떻게 혼자서 숟가락을 들고 먹는지 마냥 신기하기만 하다. 덕분에 부부가 아희가 밥먹는 동안 같이 제대로 식사도 할 수 있다. 먹는 모습이 너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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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이 엄나들이 아빠들에게 애기좀 봐달라고 하고 나갔다 들어왔을 때 보게되는 장면이다. 아기는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고 아빠는 아랑곳 않은 채 누워서 TV를 보고 있다. 얼마나 전형적인 장면인가. 내가 꼽은 올해 최고의 사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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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희가 열이 40도가 넘었었다. 헐레벌떡 병원에 갔지만 의사는 별 이상은 없다고 했다. 그러나 고열은 며칠을 갔다. 큰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걱정을 멈출 수는 없었다. 평소 처럼 잘 놀지 않고 엄마 품에 늘어져있으려고만 하는 아희를 보는 것이 무척 슬펐다. 열을 내리기 위해 옷을 벗기고 계속 따뜻한 물로 닦아 주었다. 다행히 그러고 며칠 후 괜찮아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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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남이 친구와 영국을 방문했을 때 호수 지방(Lake District)에 놀러 갔다. 둘은 유람선에 태워 보낸 후 우리는 전망이 좋다는 언덕(사실상 동네 뒷산 수준)으로 올라갔다. 이 사진은 내려오는 길에 찍은 것이다. 현주가 찍을 준비를 한 후 불렀을 때 뒤돌아 보는 것을 찍은 것이다. 현주는 올해 가장 잘 찍은 사진이라고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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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희가 걷지는 않지만 혼자서 숟가락을 들고 밥을 먹을 수 있다. 이런 아희 모습을 볼 때마다 정말 놀랍고, 정말 다 자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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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희가 가장 좋아하는 책 중 하나가 가면놀이책이다. 아희가 원하면 사자가 될 수도, 호랑이가 될 수도, 강아지가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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